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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페이 사용 가이드 사용처 혜택 제로페이 연계 총정리

by n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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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페이는 식권·복지포인트·지역상품권·브랜드상품권을 한 앱에서 관리·결제하도록 만든 간편결제 플랫폼이다. 제로페이 인프라와 연동되어 전통시장·동네 상권은 물론 온라인 결제까지 지원한다. 기업·학교는 비플식권으로 식대 복지를 운영하고, 개인은 브랜드·지역사랑·온누리 상품권을 구매·등록해 일상 결제에 쓴다. 고객센터와 FAQ, 보안 가이드까지 앱 내부에 모여 있어 유지 관리가 간단하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이 서비스는 제로페이 가맹 생태계를 활용하며(가맹점 찾기·문의는 제로페이 웹과 앱을 병행), 연말정산에선 직불카드 항목으로 처리되는 구조다.

1. 가입·기본 설정·로그아웃 첫 사용 준비 체크리스트

앱 스토어에서 비플페이앱을 설치하고 휴대폰 본인인증으로 회원가입을 끝낸다. 이어 계좌 연결 또는 비플페이카드 등록을 해 결제수단을 준비한다. 접근 권한은 최소만 허용해도 동작하지만, 알림·카메라·위치 권한을 켜면 결제 푸시, QR 인식, 주변 가맹점 검색이 빨라진다. 설정 메뉴에서는 로그아웃과 기기 재인증, 알림 범위, 생체인증 잠금 등을 관리한다. 고객센터 연결은 앱 > 더보기 > 고객센터에서 1:1 문의를 열거나 대표번호로 연결하면 된다. 공식 스토어 공지 기준 고객센터는 1670-0136(평일 09:00~18:00), 제로페이 고객센터는 1670-0582다. 앱 업데이트 내역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보안 패치를 즉시 반영하면 안전하다.

핵심
  • 회원가입 → 결제수단 등록 → 권한 설정 → 보안잠금 활성화.
  • 고객센터: 1670-0136, 제로페이: 1670-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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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처·가맹점 찾기·온누리 오프·온라인 결제 완전정복

이 서비스는 제로페이 생태계를 사용한다. 오프라인에선 전통시장, 식당, 카페, 편의점, 병원 등 제로페이 가맹점 QR을 스캔해 결제한다. 공식 지원 문서에 따르면 전국 다수(안내 기준 76만 곳)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비플식권·비플머니 사용이 가능하다. 온라인은 앱 내 제휴몰과 브랜드상품권, 일부 배달·포장 연계 기능을 제공한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상점가 가맹점에서 사용하며, 가맹점은 ‘전통시장 통통’과 온누리 앱에서 확인한다. 검색 정확도를 높이려면 매장 입구 스티커와 앱 지도를 함께 확인한다. 가맹점 탐색은 제로페이 공식 사이트와 앱의 위치 기반 검색을 병행하면 된다.

사용 팁
  • 전통시장 결제 전 온누리 가맹 여부를 앱·스티커로 재확인.
  • 주변 매장 검색은 앱 위치 권한을 허용해 정확도 향상.

 

3. 비플식권·기업/학교 복지 구내식당부터 배달까지

비플식권은 모바일 전자식권으로 기업·학교 식대를 디지털화한다. 관리자는 요일·시간·1회·일한도 같은 정책을 세팅하고, 사용자는 QR·바코드로 구내식당·제휴 매장·편의점에서 결제한다. 함께결제(여럿이 나눔), 복합결제(식권+내 돈)가 가능해 실사용 편의가 높다. 또한 앱의 요기요 탭으로 배달·포장 주문을 할 수 있고, 식권 한도를 넘는 금액은 자동으로 비플머니로 결제된다. 기업은 충전형·정산형 요금제 중 선택해 비용 통제와 정산 효율을 높인다. 도입 가이드와 사용자 매뉴얼은 GitBook으로 제공되어 현장 운영자가 바로 참고할 수 있다.

핵심
  • 구내식당·편의점·카페·배달까지 커버.
  • 정책 기반 한도·시간 관리, 복합결제 지원.

 

4. 결제수단·충전·환불·비대면결제 실전 운영 가이드

결제수단은 직접이체형(계좌에서 즉시 이체)과 충전형(비플머니)을 병행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가맹점 QR 스캔, 온라인은 결제수단 목록에서 해당 수단을 선택해 승인한다. 비대면결제는 원격 결제 링크·코드 입력 방식으로 처리하며, 배달·포장은 앱 내 연동 탭을 이용한다. 환불은 미사용 식권·충전 잔액·미사용 상품권에 한해 정책과 지급처 규정에 따라 가능하다. 가맹점주라면 비플제로페이를 통해 결제 푸시 알림과 간편 매출 확인을 켠다. 운영 중 결제 오류·취소는 고객센터 또는 앱의 1:1 문의로 처리한다. 브랜드·지역사랑·온누리 상품권은 발행사·지자체·소진공 규정의 우선 적용을 받으므로 환불·유효기간을 사전에 확인한다.

체크리스트
  • 충전형+직접이체형 동시 운용으로 결제 실패율 최소화.
  • 환불 규정은 발행 주체 기준 확인 필수.

 

5. 제로페이·연말정산·소득공제 정책과 증빙 정리

이 앱으로 한 제로페이 결제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직불카드” 항목으로 조회된다. 간혹 누락·축약 조회가 발생하면 간편결제사 등에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확인서를 재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 공제받는다. 전통시장·대중교통·도서공연 등 특정 분야는 공제율·한도 특례가 적용되므로 국세청·회사 인사팀 공지를 수시로 확인한다. 제로페이 가맹점 정책·공지, 수수료·점검 일정은 제로페이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한다. 온누리 사용처·앱 점검·통합 이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지와 온누리 앱 공지를 따른다.

핵심
  • 간소화 자료 직불카드로 집계. 누락 시 확인서로 보완.
  • 가맹·수수료·점검은 제로페이 공지로 확인.

 

6. 카드·할인·혜택·민생지원금 실속 포인트

앱에서는 브랜드상품권 상시 할인 같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생활형 카테고리 중심으로 최대 약 6% 상시 할인 같은 문구가 고지되며, 재고·기간에 따라 구성은 변동된다. 지자체 민생지원금·지역사랑상품권은 계정에 지급·충전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한다. 기업과 학교는 비플페이카드 또는 앱 바코드로 현장 결제를 대체해 효율을 높인다. 할인·적립·이벤트는 앱 공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수시로 갱신되므로 결제 전 확인한다.

주의
  • 할인율·혜택은 공지 기준 수시 변경. 결제 전 앱 배너·공지 재확인.

 

7. 가맹점주 운영 비플제로페이 정산 알림

가맹점주는 비플제로페이를 사용해 결제 즉시 푸시 알림을 받고, 주문·매출 현황을 실시간 확인한다. 직원·파트타이머도 권한을 부여해 동일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매장 QR은 제로페이 절차로 발급·관리하며, 공지·점검·수수료는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다. 서울페이+ 가맹 관리 콘솔을 병행해 신청·변경·정산을 처리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홍보물은 앱·블로그 채널의 템플릿을 참고한다.

운영 팁
  • 알림 활성화로 결제 누락 방지.
  • 가맹·정산 절차는 제로페이 공지 우선.

 

8. 보안 고객센터 장애 대응 사고 줄이는 실무 가이드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부 사용자 선불충전 상품권 PIN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대량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앱 잠금·생체 인증, PIN 은닉, 중복 사용처 금지, 이상 결제 알림 즉시 확인이 필요하다. 사고 의심 시 비플페이 고객센터(1670-0136), 필요하면 KISA와 카드사에 즉시 신고하고, 피해 발생 시 경찰·발행사에 순차 접수한다. 브랜드·온누리·지역상품권PIN 재발급·정지 정책이 서로 다르므로 발행사 가이드를 확인한다. 점검·일시 중단 등은 제로페이·소진공 공지를 먼저 확인한다.

보안 체크리스트
  • 앱 최신 버전, 기기 잠금, 알림 즉시 확인.
  • PIN·바코드 캡처 공유 금지, 공용 PC 로그인 금지. 

9. 자주 묻는 질문(FAQ) 현장에서 자주 막히는 포인트

Q1. 비플페이 사용처는 어디서 보나?
  • 앱 위치 기반 검색과 제로페이 홈페이지 공지를 병행한다.
  • 전통시장·온누리는 ‘전통시장 통통’과 온누리 앱에서 가맹 여부를 확인한다.
Q2. 비플식권으로 배달되나?
  • 앱의 요기요 탭에서 배달·포장 주문이 가능하다.
  • 부족분은 자동으로 비플머니와 복합결제된다. 사전 승인은 관리자 정책에 따른다.
Q3. 연말정산에서 어디로 잡히나?
  • 제로페이 결제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직불카드 항목으로 조회된다.
  • 누락 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확인서’로 보완한다.
Q4. 환불 규정은?
  • 미사용 식권·충전 잔액·상품권은 발행사·지급주체 정책을 따른다.
  • 온누리·지역사랑은 소진공·지자체 공지 우선.
Q5. 고객센터 연락처는?
  • 비플페이 1670-0136
  • 제로페이 1670-0582
  • 평일 09:00~18:00.

  • 제로페이 가맹 생태계를 기반으로 오프·온라인, 전통시장, 배달까지 통합한다.
  • 가입→결제수단 등록→가맹점 검색→복합결제→증빙 관리 순으로 운영하면 실수율이 낮다.
  • 핵심은 가맹·공제·환불이 외부 정책과 연결된다는 점이다. 공지·매뉴얼 확인이 가장 효율적이다.
  • 고객센터·제로페이 공지를 상시 확인하면 장애 대응 속도가 빨라진다.